서론
구글 애드센스가 한 사람의 무한 클릭으로 인해 막혔다.. 이게 웬일인가 싶다. 누구일까?! 무튼 이야기를 계속 해보자 저번 장에서는 진공 펌프에 대해서 글을 적었는데, 이제 실질적으로 노칭 공정에 대해서 알아 볼려고 한다. L사의 경우 노칭은 전극공정에 포함되어 있으나 S사는 조립 공정에 포함되어 있다.(조립공정에 포함되어 있는 것은 참으로 불합리 하다 생각한다.)
그래서 필자는 노칭공정에 대해서 글을 적어볼려고 하는데 노칭 설비에 대하여 자세히 까지는 아니겠지만 적당한 부분까지는 오픈하여 보겠다.
본론
노칭이란?
노칭이란 전극 공정에서 슬리팅 된 전극을 가지고 금형(Mold)와 커터를 가지고 전극을 원하는 사이즈로 제작(?)하는 것이다. 그림을 살펴보자.

전극은 한 Roll로 들어오는데 이 전극을 쫙 펴면 위의 그림처럼 된다.(자세한 사항은 이 유튜브를 확인해보자)
그럼 이렇게 나오는 전극과 Foil(전극과 Foil은 다시 한번 별첨으로 설명해주겠다.) 아래의 설비를 거치게 되는데
- 금형 (Mold)
- 커터 (Cutter)
금형은 Foil을 설계한 배터리에 맞춰서 타발 한다. 무슨 말이냐면 아래의 그림을 보자

금형은 Foil을 일정한 사이즈로 타발하여 Foil 형상을 만들어 준다. 그럼 Cutter는?

위의 전극을 디자인한 만큼 구분한다. 이러면 전극과 포일이 디자인한 값으로 만들어 졌다. 그럼 이제 후공정인 Stacking으로 가기 위해 얘네들을 적층만 하면 끝이다. 얘네들을 부대장치를 이용하여 적층을 시키면 Notching 설비의 대략적인 것은 이해가 될 것이지만…
노칭에 들어가는 기계 요소
이런 사항들은 영업 비밀이니 자세히 적을 수는 없다. 그렇지만 여기에 들어가는 기계 요소들은 말할 수 있기에 들어가는 기계 요소에 대해 글 포스팅을 이어 나갈려고 한다.
- 집진기
- 롤러
- 벨트와 벨트풀리
- 로드셀
- 실린더
- 캠과 캠팔로워
- 금형과 Cutter
이 정도만 가지고 이야기를 하면 될 듯 하다.
기계를 전공하고 기계일만 지금 7년째 하고 있는 필자는 기계 요소의 하모니가 제품을 만든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기계요소가 하모니를 이룰때 아름다운 제품이 나오니 제대로된 관리가 필요하다.
노칭과 슬리팅의 차이는?!
그림으로 보면 편하다. 내가 우리회사에서 본 슬리팅은 다음그림과 같다.

위의 그림 처럼 긴 Roll로 만들어진 전극을 정중앙으로 나눠준다. 그러면서 각각 다른 보빈에 감아주는데 그걸 노칭에 가져다 줘서 금형 타발 및 커팅을 진행한다.
결론
너무 간략하고 쉽지 않은가? 노칭은 말 그대로 이것이다.
전극 공정에서 가지고 온 전극을 후 공정인 스태킹에서 쓰기 위해 설계된 치수로 가공
하는 설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