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론
필자는 이제 업무를 마무리하고 헝가리에서 비행기를 타고 한국으로 귀국하는 길이다. 글을 너무 업데이트를 안하다보니 신경이 쓰여서 이렇게 글을 업로드 한다. (한국에 귀국하면 열심히 써야지라는 생각을 하다가 ‘이러면 안되지 지금부터 해야지’ 라는 생각으로 이렇게 글을 부랴부랴 적었다.) 이번 글은 노칭 공정에 대한 글 3탄 벨트 풀리와 벨트에 대한 기계요소에 대해서 설명할려고 한다. 저번 글중에 삽입된 이미지를 잠시 가지고 오겠다.

혹시 전극이 어떻게 움직이는 지에 대해서 생각해 본적이 있는가? 커터부터 전극을 적층하는 곳까지는 벨트 풀리와 벨트로 움직인다.(내가 보는 설비는 그렇다.) 그래서 이번 글은 벨트 풀리와 벨트에 대해서 그림과 이미지로 설명을 해볼려고 한다.
본론
벨트풀리와 벨트
대학교에서 배운 적이 있는가? 배워서 머릿속에 있거나 개념까지 알고 있는 사람은 아주 BEST
벨트와 벨트풀리의 개념에 대해서 Chat GPT에게 물어봤다.
벨트는 일반적으로 고무 또는 천으로 만들어진 유연한 스트랩이며, 기계나 장치에서 동력을 전달하거나 부분을 이동시키는 데 사용됩니다. 벨트풀리는 벨트를 지지하고 회전시키는 원통 모양의 부품으로, 주로 기계 및 운송장치에서 벨트 전달 시스템을 조작하는 데 필요합니다.
그렇다. 이렇게 말하면 모르겠다. 그래서 내가 손수 그림을 그려봤다.

이렇게 이야기 하면 이해하기 쉬울 듯 하다. 간단하다. 벨트풀리에 동력이 전달된다.(여기서 동력은 대체적으로 모터로 전력에 의해 모터가 돌아가면서 벨트풀리랑 연결된 샤프트를 회전시켜 벨트를 움직인다.)그러면서 벨트 풀리에 맞물린 벨트가 돌아가면서 전극을 이송시킨다.
그러면 전극은 어떻게 이송 시킬까?! 벨트 면에 진공 혹은 기구부가 있어서 그 힘을 가지고 이송 시키는 것이다. (이 컨셉까지 이야기 하면 좀 크리티컬 할 것 같으니 이부분은 생략!)
대충 이해가 되는가?! 아주 간단하다. 그럼 조금더 상세히 알아보자
벨트의 텐션
벨트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텐션과 정주행이다. 그중의 첫번째 벨트의 텐션에 대해서 알아볼려고 하는데 벨트의 텐션이 없으면 어떻게 될까?!
벨트의 텐션이 없으면 모터로 전달되어진 동력이 벨트풀리로 전달되어도 벨트까지는 전달되지 못한다. 그림을 다시 한번 봐보자

이렇게 벨트와 벨트풀리가 제대로 면 접촉을 안하고 점 접촉을 하면 모터가 전달하는 동력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없다. 그래서 벨트풀리에는 텐션을 넣어주는 롤러를 더 넣어주는데 아래 그림을 보자

이런식으로 아래에 텐션롤러를 달아 놓고 벨트의 텐션을 잡아준다. 그렇지만 벨트의 텐션이 너무 과하게 들어가다보면 벨트와 풀리의 마모가 생길 수 있으니… 이부분은 주의해야한다.
단언컨데 벨트와 풀리가 있는 설비에 텐션을 잡아주는 장치가 없다?! ERROR다
벨트의 사행
벨트의 사행 어떻게 예방해야 할까? 벨트의 사행을 방지할려면 우선적으로
벨트풀리들의 설치상태가 평형 해야한다.
밑의 그림을 살펴보자.

위의 그림에서 Good인 경우에는 벨트풀리의 설치상태가 평형하다.
그러나 Bad의 경우에는 벨트풀리의 설치상태가 평형하지 않아서 벨트의 사행이 일어나며 벨트의 재질에 따라 갈리는 상황이 발생한다.(벨트의 사행 그리고 갈림이 발생하면 제품의 Hi-Pot이라는 치명적인 NG가 나오므로 벨트관리가 중요하다.)
그다음으로 중요한 것은 바로 벨트의 제작 상태인데, 이 부분은 제작관리의 부분이라 넘어 가도록 하겠다.
결론
벨트풀리와 벨트는 텐션관리가 제일 중요하다. 결국에는 벨트의 갈림이 없고 설치가 제대로 되어있으며 주기적으로 관리만 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