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자주 화장실 가는데 나도 전립선 비대증인가?!

전립선비대증

서론

밤에 자주 화장실 가는데 나도 전립선 비대증일까?!

필자도 요새들어 밤에 자주 화장실을 가게 된다. 최근들어 화장실을 자주 가다보니 ‘내가 혹시 전립선 비대증 아닌가?’ 라는 생각과 동시에 ‘요새 너무 운동을 안하고 의자에만 앉아 있었나?’라는 생각이 든다. 이번 글 포스팅은 전립선비대증 그리고 유사한 야뇨증에 대해서 알아보자.

전립선비대증의 정의와 증상

전립선비대증의 정의는 다음과 같다.

전립선 비대증은 말그대로 전립선이 비대해져서 배뇨를 힘들게 만드는 증상인데, 방광 바로 아래에 있는 전립선은 요도를 감싸고 있는데 나이가 들수록 커지면서 전립선이 방광을 자극해 남성의 배뇨를 힘들게 하는 증상이다.

아직까지 뚜렷한 원인이 나오지 않았으며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과 디히드로테스토론의 변화로 발생한다라는  추측만 있을뿐인다.

전립선 비대증의 증상은 다음과 같다.

  • 세뇨 :  예전보다 소변 줄기가 가늘어진 것을 느낍니다.
  • 빈뇨 :  소변을 보는 횟수가 증가했습니다.
  • 잔뇨감 :  소변을 보고 나도 방광에 소변이 남아있는 것 같습니다.
  • 단절뇨 :  소변을 보는 중간 중간에 소변줄기가 끊어졌다가 다시 시작합니다.
  • 급뇨 :  소변이 마려우면 참기 어려워 옷을 내리기도 전에 소변이 나오기도 합니다.
  • 야간뇨 :  수면 중 소변을 보기 위해 1회 이상 일어납니다.
  • 배뇨지연 : 화장실에 가서도 한참 있어야 소변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 요실금 :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소변이 나와 속옷이 젖어 있을 때가 있습니다.
  • 뇨폐 :  피곤하거나, 감기약, 술 등을 먹은 후에 소변은 마려운데 전혀 나오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 혈뇨 :소변에 붉은 빛이 보이거나, 소변 전체가 빨갛게 나오기도 합니다.

위의 증상이 있을때는 전립선 비대증의 증상이 있다고 생각하면 되는데 나이가 들수록 자연스럽게 나오는 증상이니 너무 걱정 하지 않아도 된다.

남성의 전립선 비대증은 충분히 예방가능하다.

전립선비대증 자가진단

아래의 항목에 자기진단을 진행해보는것을 추천한다. 만약 7개 항목중 5개 항목이 해당된다면 비뇨기과를 가는 것을 추천한다.

  1. 소변을 본 후 잔뇨감이 있다.
  2. 소변 본 후 2시간 이내에 다시 소변을 본다.
  3. 소변 줄기가 끊어져 다시 힘을 줘 소변을 본다.
  4. 소변을 참기 어려울 때가 있다.
  5. 소변 줄기가 약하거나 가늘다고 생각한 적이 있다.
  6. 소변이 금방 나오지 않아 아랫배에 힘을 줘야 한다.
  7. 잠자다 일어나 소변을 보는 경우가 있다.

전립선 비대증과 야뇨증

밤에 일어나서 화장실을 자주 간다고 해서 무조건 ‘나 전립선 비대증이야’ 라고 생각하지 않아도 된다.

야뇨증이라는 증상이 따로 있는데 야뇨증은 방광의 조절이 가능해야 하는 나이가 지났는데도 배뇨 조절 기능에 이상이 있어 오줌을 싸는 것을 의미하는데, 아래의 증상때문에 야뇨증을 발생시키기도 한다.

  • 코골이,수면 무호흡증

코골이나 수면 무호흡증이 야뇨증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코를 골면 숨이 통하는 길목이 막혀 복압이 증가해 야간 배뇨의 원인이 된다. 과도한 호흡이 방광을 자극 하기도 한다는 것인데… 수면무호흡증 환자의 84.8%가 야뇨증을 겪고 있는것으로 나타났다.

  • 변비

변비가 야뇨증을 일으킬 수 있는데… 대변이 직장에 차면 방광을 누르게 된다. 이때 방광 신경이 소변이 찬 것으로 착각하고 뇌에 잘못된 신호를 보내는 것이다. 특히 변비가 있으면 대변이 장에 정체하면서 밤에도 소변이 마려운 것 같은 느낌을 지울 수 없게 된다.

  • 과민성 방광

마지막으로 과민성 방광도 야뇨증의 원인이다. 자주 화장실을 들리고자 하는 욕구가 잠든 사이에 발생하면 머리와 몸이 동시에 작동하지 못하면서 야뇨증이 발생한다. 성인의 10%가 앓는다고 알려진 과민성 방광은 방광이 차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화장실에 가고 싶다는 느낌을 받는다.

전립선 비대증 예방 방법

전립선 비대증 피할 수 없는 무조건 걸리는 질병이 아니다. 아래의 방법을 준수하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

  • 영양제 (쏘팔메토)

많은 남성들이 쏘팔메토라는 영양제를 30대 이후부터는 알게 된다. 나도 직장생활을 하면서 선배들에게 자주 들었다. 아래의 영양제를 추천하는데 네이처스 웨이에서 나온 쏘팔메토가 함유된 영양제 인데.. 여러 커뮤니티에서 호평을 받았다.

쏘팔메토 네이쳐스 웨이 이미지

  • 영양제 (아연)

아연은 우리 몸에 꼭 필요한 미네랄로 면역력 유지에 필수적이며, 특히 정자의 운동과 생존율을 높여주는 성분이라는 남성의 필수 미네랄이다. 아연과 전립선의 상호관계는 주요 연구였으며 일찍이 상관관계가 입증되었으며 전립선염을 앓고 있는 환자들의 대부분이 아연농도가 떨어져 있었음이 확인되었다.

아연에 대한 글 포스팅은 이전에도 했었기에 이전 포스팅을 참고하기를 바란다.

  • 스트레스 관리는 필수

전립선이 나빠지는 원인 중 세균에 의한 감염은 10%밖에 되지 않는다. 스트레스가 심한 경우 골반쪽 근융과 전립선 부위가 기장하여 뻐근한 통증이 생기는 경우가 90%를 차지하니 성인 남성은 스트레스관리를 하기 위해 주기적인 운동과 취미활동을 해야한다.

전립선 비대증 치료방법

전립선 비대증 치료의 궁극적인 목표는 환자가 가장 고통스러워하는 증상을 해결하여 일상생활이 회복되는 것인데 치료방법은 약 3가지 정도 있다.

  • 대기요법

증상이 가벼운 경우에는 바료 치료를 하기 보다 예방 차원의 관리를 우선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수분,술,카페인이 함유된 음료의 섭취를 줄이고 규칙적 배뇨습관을 통해 증상을 완화시키고 불편함도 줄일 수 있다.

  • 약물요법

전립선비대증으로 진단되고, 환자가 비대증으로 인해 어느 정도 고통을 받고 있을 경우에는 약물요법을 시작한다. 환자에게 맞는 약물의 종류와 용량은 환자의 증상과 연령 그리고 경제적여건 마지막으로 다른 질환과의 합병유무 등으로 고려하여 결정하게 된다.

  • 최소 침습적 치료

기존의 수술적인 치료방법과 효과는 동일하지만 환자에게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한 치료법이 등장하면서 비교적 부담 없이 전립선 비대증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 대표적인 치료로는 다양한 레이저 치료와 고주파나 초단파를 이용한 온열요법이 있다.

  • 수술적 치료

수술적 치료로는 직접 개복하거나 내시경을 요도로 삽입해 비대해진 전립선 조직을 제거하는 방법이 있다. 수술적 치료로는 직접 개복하거나 내시경을 이용하여 비대해진 전립선 조직을 제거하는 방법이 있으며 여러가지 수술 방법은 각각의 환자 상태에 따라 달리 적용되므로 골드만 의료진의 정확한 진단 후에 결정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글을 마치며…

전립선 비대증을 글을 포스팅 하며 전립선 비대증을 어떻게 관리해야하는지 알아보았다. 글 포스팅의 세줄요약을 하며 글을 마치겠다.

  1. 전립선에 대한 문제는 남자의 숙명적인 운명
  2. 그러나 운명은 본인이 개척하는 법 영양제와 운동 그리고 취미활동을 하자
  3. 야뇨증과 전립선비대증은 다른 문제이니 제대로 확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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