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론
필자의 나이 이제 33살이다. 필자는 사실 동안이라 33살이라고 말하면 사람들이 무조건 동안이라고 얘기를 해서 머쓱하다.. 농담이다. 그만큼 한국 현대사회에서 나이의 개념은 너무나 중요한데, 나이랑은 별개로 늙어간다는 개념은 조금 다르다.
최근 과학논문 혹은 기사에 따르면 사람은 계속 늙는 것이 아닌 총 3번에 걸쳐 늙는다고 한다.
34,60,78세
위 나이에 걸쳐 늙는다고 하는데, 늙음의 유형이 단지 외형적인 늙음이 아닌 사회적인 늙음까지 포함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이러한 현상들은 어떻게 일어나는지 그리고 우리는 이러한 현상을 막아서 젊음을 유지 할 수 있는 지에 대해서 알아보자
본론
34살 : 세포 노화
34살에 첫 번째 늙음 현상이 나온다. 이때 세포 노화가 가속화 되어 피부 탄력이 줄어들고 근육량이 감소한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필자가 느끼기에도 최근 들어 코어 근육이 줄어들고 근육이 잘 붙지 않는다는 느낌을 받는다.
업무로 인해 운동을 많이 못해서 그런 것 일수도 있지만 이런 세포 노화의 개념으로 보니 확 와닿는다.
60살 : 뇌 노화
60살에 두 번째 늙음 현상이 나오는데, 이때는 뇌 노화가 가속되어 인지 기능에 변화가 생긴다.
집중력이 저하되고 기억력이 감퇴되기 시작한다. 이때부터 노화 관련 질환의 발병률이 증가 한다고 한다.
78세 : 사회적 노화
마지막 노화인 78살에 사회적 노화 현상이다. 두 번째 노화때 만성 질환 발생률이 급증하면서 사회적 노화가 진행되는데 이로인해 사회적 고립과 외로움이 더 심해진다.
신체적으로 힘들고 정신적으로 외로워지는 78살에 사회적 노화를 겪게 되는 것이다.

결론
노화는 막을 수가 없다. 그러나 늦출 수는 있다.
라이프 스타일과 사회적 커넥션을 꾸준히 유지하고 지속적으로 사회와 소통하면 3번의 늙음은 늦춰지고 노화가 예방이 될 것이다.
항상 건강블로그 포스팅을 하면서 마지막에 하는 말은 이것이다.
건강은 별개 아니다. 야채와 운동 그리고 규칙적인 습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