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방송 예능 프로그램에서 ‘장인의 손맛’과 ‘음식의 본질’을 탐구하는 장면이 자주 등장합니다.
그중에서도 MBC ‘전지적 참견 시점(372회)’에서는 셰프 윤남노가 직접 방문한 샤퀴테리 공장이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국내에서는 보기 드문 유럽식 육가공 문화를 선보인 이곳은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세스크멘슬(Sais Comme Un Mensuel) 입니다.
기본 정보

- 상호명: 세스크멘슬
- 주소: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이로14길 7
- 1층 예약 및 문의: 0507-1328-0393
- 영업시간: 화·수·목 11:00 ~ 20:00 / 금·토·일 11:00 ~ 21:00 (매주 월요일 휴무)
- 국내 대표 샤퀴테리 장인 김정현 셰프 운영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영
- 유럽 전통 육가공 기술을 한국적으로 해석한 프리미엄 샤퀴테리 전문 공장 일부 공간은 시식, 클래스, 소규모 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
제작 및 체험 과정
윤남노 셰프는 방송에서 김정현 셰프와 함께 샤퀴테리의 전 과정을 직접 체험했습니다.
공장 내부는 입구부터 훈연 향이 가득했고, 고기 손질부터 숙성까지 모든 과정이 장인의 손끝에서 이뤄졌습니다.
- 고기 손질 및 분쇄 – 지방과 살코기를 정해진 비율로 섞어 분쇄합니다.
- 배합 과정 – 허브, 소금, 화이트와인 등을 섞어 풍미를 완성합니다.
- 케이싱 충진 – 천연 케이싱에 고기를 넣고 모양을 잡습니다.
- 숙성 및 훈연 – 일정한 온도와 습도를 유지한 숙성실에서 장시간 숙성 후 훈연으로 마무리합니다.
윤남노 셰프는 “샤퀴테리는 단순한 고기 가공이 아니라 시간과 정성이 들어간 예술”이라고 표현했습니다.
메뉴 및 가격

- 샤퀴테리 세트 (약 90g): 45,000원대 살라미(Salami): 부드럽고 짭조름한 대표 육가공품
- 파테(Pâté): 고기와 향신료를 갈아 만든 프랑스식 육가공 요리
- 테린(Terrine): 고기와 채소를 층층이 쌓아 구운 전통 프렌치 제품
- 소시지류(Sausage): 훈연 또는 생소시지 형태로 다양하게 구성
- 제품은 단순 판매보다는 체험 또는 클래스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매장 내 냉장 쇼케이스에는 각기 다른 형태의 샤퀴테리 제품이 진열되어 있습니다.
매장 분위기
세스크멘슬 내부는 유럽의 공방을 떠올리게 하는 감성적인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습니다.
붉은 벽돌과 스테인리스 조리대가 어우러져 있고, 숙성실 한쪽에는 줄지어 걸린 샤퀴테리들이 장관을 이룹니다.
매장 한쪽 벽면에는 깔끔한 메뉴판이 걸려 있으며, 살라미·테린·파테·소시지 등 주요 제품 가격이 표기되어 있습니다.
최근에는 손님들이 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흑백 프린트 메뉴판 형태로 변경되었습니다.
가게 전경은 오픈형 주방 구조로 되어 있어, 숙성 중인 고기와 훈연 과정이 유리창 너머로 보입니다.
내부는 10명 남짓 앉을 수 있는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으며, 클래스나 테이스팅이 진행될 때는 아늑한 분위기로 전환됩니다.
후기 및 현장 반응
세스크멘슬을 방문한 이들은 “정제된 기술로 완성된 미식의 예술”이라고 평가합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도 “이런 육가공이 국내에서도 가능하다니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죠.
김정현 셰프의 꼼꼼한 공정 관리와, 위생과 온도를 철저히 유지하는 시스템은 유럽 현지의 정통 샤퀴테리 공방에 견줄 만하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주차 및 접근성
세스크멘슬은 성수역 3번 출구에서 도보 약 8분 거리에 있습니다.
전용 주차장은 협소하지만, 인근 공영주차장 이용이 가능합니다.
예약제로 운영되므로 방문 전 전화 문의를 권장합니다.
이용 팁
- 추천 대상: 요리 전공자, 미식가, 육가공 클래스에 관심 있는 일반인
- 체험 시 주의: 숙성실 내부는 냉장 상태이므로 따뜻한 복장 권장
- 인기촬영 포인트: 숙성실에 걸린 샤퀴테리, 훈연 장비, 쇼케이스 전경
- 클래스 운영: 예약제로 소규모 진행 (정기 일정 변동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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