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전지 3탄] 진공이젝터에 대하여

서론

오늘도 야근을 마치고 글을 써본다. 어제는 2탄을 쓰고 개운하게 잤다.

그리고 오늘 글을 쓰기 이전에 참 많은 일을 했는데 간략하게 이야기 하고 넘어가겠다.(뭐 이것도 2차전지에 대한 이야기니…)

Job Change라고 하는 업무가 있는데 Battery 생산 모델이 바뀌면 기구부등의 Setting이 바뀌게 된다. 이것을 Job Change 라고 하는데 이 작업을 하고나면 고객사의 인증을 받고 제품의 이상이 없을시에 생산이 진행된다.

오늘은 이 업무를 마무리 하였는데, 추가적인 업무가 있다. 그런데 이 업무가 진공에 관한 내용이 많은데 오늘은 진공에 대해서 알아보자.

본론

진공에 대하여

진공에 대하여 알아보자. 진공은 말그대로 ‘Vacuum’ 이다. Battery 업계에서는 진공을 많이 쓰는 것 같다.(뭐 우리회사만 그럴 수도 있는데…) 진공을 이용하여 전극을 옮기거나, 진공을 잡아서 Sealing을 한다거나.. 등등 내가 알고 있는 진공의 개념은 구독자분들이 알아보기 힘들 수도 있으니 오늘도 Chat GPT가 알려줄 것이다.

진공이란?

진공은 공기 또는 기체를 제거하여 주변 환경과의 압력 차이를 만들어내는 공간 또는 상태를 가리키며, 주로 과학, 산업 및 가정용 기기에서 사용되어 다양한 용도로 활용됩니다. 진공 상태에서는 분자 간의 충돌이 없어지므로, 다양한 물리적 및 화학적 특성이 변화하며, 이를 활용해 여러 분야에서 실험, 제조, 및 저장 등에 사용됩니다.

말 그대로 이렇다. 그냥 간단히

공기를 빨아 들여서 전극 혹은 제품이 손상이 안가는 범위 내에서 작업을 진행한다.

라고 생각하면 편하다.

진공은 어떻게 잡을까?!

진공을 잡는 방법은… 우선 내가아는 바로는 2가지가 있다.

이젝터

이젝터를 나처럼 처음 듣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혹은 ‘아 한번 들어보긴 했어!’ 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모르는 사람도 있을 테니 이젝터의 의미를 알아보자

이젝터란?!

진공 이젝터는 유체 역학 원리를 이용하여 공기나 기체를 흡입하여 압력을 낮추는 장치로, 산업용 및 과학 연구 분야에서 물질 이송 및 가스 흡입 작업에 널리 활용됩니다. 이 장치는 유체 역학의 원리를 활용하여 효율적으로 진공을 생성하고 다양한 응용 분야에서 사용됩니다.

이렇게 봐서는 모르겠다. 그림으로 살펴보자

진공이젝터

위의 그림이 보이는 가? 생각보다 원리는 간단하다. 시퀀스를 알려주겠다.

  1. Compressed Air가 공급
  2. 아래의 Vacuum 쪽의 공기가 Compressed Air 쪽으로 흐름
  3. 자연스럽게 Vacuum이 잡히면서 피사체가 잡힘

어때 자연스럽게 이해가 되는가? 이걸 눈으로 한번 보는게 좋은데 여기를 한번 보고 오자

이 정도 개념만 알아도 선배들이 칭찬하니 너무 자세하게는 알 필요 없다.

결론

미안합니다. 필자가 너무 잠이 와서 진공펌프는 다음 이 시간에 가지고 오겠습니다. 진공펌프만 하고 바로 Notching 에 대해서 설명 하도록 하겠다. 잠 좀 자고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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