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시황 반등 예측법 (23년도 10월 25일 기준)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2023년도 10월 25일 시황 분석 내용 공유드려요.

하락장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여전히 시황자체가 어렵습니다.

이럴때 일수록 현금을 많이 보유하고 저점을 만들때 분할로 들어가면 편안하게 수익을 낼 수 있겠죠?

그러나 어디가 바닥일지는 그 누구도 알 수 없습니다.

그렇기에 예측이 있고 분석이 있는 것 아닐까요?

이번 포스팅은 국내 시황 반등 예측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코스피 차트만 보도록 하겠습니다. 코스닥은 코스피를 거의 따라 오니깐요.

코스피

image 142

네 우선 코스피 차트를 보기전에 우선적으로 알아 두셔야 할 것이 있습니다.

지수는 500 단위에서 지지와 저항을 반복한다.

네 작년 12월 부터 차트를 보시면 500단위에서 지지와 저항이 생깁니다.

그렇다보니 애널리스트들이나 전문가들은 500단위에서 반등이 일어난다. 라고 예측을 많이 하죠.

이번에도 코스피 지수 2,400선이 뚫리면서 2,300에 한번 찍고 올 것이다 라는 의견이 많았고요

두번째 알아두셔야 하는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보조지표 RSI가 30이하 일때는 매수를 하면 크게 반등이 일어난다.

지나간 차트로 설명하기는 그렇지만 보통 RSI 30이하에서는 반등이 무조건 일어났습니다.

이걸 베이스로 다른 보조지표와 같이 본다면 해석을 잘 할 수 있겠죠?

위 두가지의 조건으로 보면 이렇게 해석 할 수 있습니다.

2,300선에 도달 이후 RSI 30이하를 찍고 반등이 일어날 것이다.

네 그렇습니다. 저는 코스피 지수 2,300선 도달 이후에 반등이 일어 날 것이라 생각합니다.

현재 국제상황도 그렇게 좋지 않죠?

코로나때와 같은 하락은 없겠지만 그래도 개미들이 느끼기에는 공포로 다가올 수 있겠죠?

그 뿐만 아닙니다. 우리한테 큰 수익을 안겨준 테마이지만 현재의 공포를 크게 만드는 2차 전지 공매도 때문에 다들 힘들죠..

여기서 저는 추가적으로 일목 균형표로 분석하는데요.

일목균형표는 다음과 같습니다.

전환선(9일 고가와 저가의 평균)과 기준선(26일 고가와 저가의 평균)으로 만들어지는 지표

간단히 얘기를 하면 일목이라는 일본의 스님께서 주식 지표를 만드신 것 입니다.

저는 종목을 예측할 때 쓰기보다는 지수 예측을 할 때 많이 사용합니다.

일목균형표에 대한 이야기는 다른 포스팅에서 계속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일목균형표로 해석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현재 기준선과 전환선의 갭이 너무 크다.

캔들이 전환선에 밀려 올라가지를 못한다.

바닥을 다져 전환선의 상승이 있을 때가 매수 시점이다.

3일 이후 전환선과 기준선이 떨어지므로 3영업일의 단기 반등으로 캔들이 전환선 위로 올라가야한다.

그래서 제 생각으로는 3일간의 캔들이 전환선 위로 올라가고 지지를 해주는 경우에 분할로 들어가면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결론

현재 시황은 그렇게 좋지는 않습니다. 그렇기에 무리해서 들어갈 필요는 없습니다.

현금도 종목이라 생각하시면 맘이 편합니다. 편안하게 기다시다가 개미들이 울때… 직장인이시면 주위에서 너무 힘들다고 할때

들어가시면 됩니다.

다른 검색기 보러가기

특징주 및 분석글 보러가기

이 글은 투자를 유도하는 글이 아니며, 개인의 의견입니다. 투자의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Leave a Comment